헬스필라테스 다이어트체형교정통증완화

맨몸 및 프리웨이트로 우리 몸의 관절을 다 사용하여 수업합니다.

50분 1:1 수업, 2:1 수업 서울 강서구

트레이너 선생님을 한 줄로 소개한다면?

맨몸 및 프리웨이트로 우리 몸의 관절을 다 사용하여 수업합니다.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헬스필라테스 다이어트체형교정통증완화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하주리입니다. 오늘은 저의 트레이닝에 대한 생각과 회원님들께 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친구 따라 우연히 간 태권도장에서 저는 처음으로 무언가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와 같이 하는 게 재밌었지만 학년이 올라가자 친구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같이 가던 친구가 없으니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시작한 거 꾸준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태권도 학과 체육학과로 입시를 준비하던 중 부상으로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취업은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니었고 상황 때문에 선택하는 게 싫어 수시전형으로 대학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운동을 가르쳐주고 하는 것을 좋아해서 선배의 권유로 헬스장에 취업해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배우고 회원님들께 운동을 알려드리고 그로 인해 아픈 곳이 나아지고 골프 비거리가 느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껴 그 뒤로 학교에 취업계를 내고 트레이너로서 일을 지속하여 지금 무브 아틀리에 PT 샵에 있습니다. 저는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감사한 마음 듭니다. 센터를 방문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걱정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헬스는 무서운데”, “무거운 거 들다가 다치는 거 아니야?” "체형교정 하려면 필라테스 해야 하는데" 등등 이러한 의문을 품고 센터를 방문해서 저와 수업하기까지 이시간이 매우 감사합니다. 매주 꾸준히 주 2회씩 수업을 진행하면 친구,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꾸준히 만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해드리기 위해 공부하고 회원님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PT란 ‘퍼스널 트레이닝’의 약자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이란 사전적 의미로‘운동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트레이너의 일대일 맞춤 지도로 사람마다 신체적 특징과 생활 환경이 다르므로, 트레이너가 개인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별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의 종류보다는 트레이너가 회원님의 목표에 맞게 수업을 진행해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케틀벨, 샌드백, 필라테스, 바벨을 기반으로 한 맞춤 트레이닝을 회원님들에게 제공해드리는 것을 추구합니다. 저의 트레이닝 신조는 ‘투자한 시간 아깝지 않게’입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매주 2번 1시간을 투자해서 운동을 배우러 옵니다. 트레이너 생활을 하며 회사원의 출퇴근 시간과 달랐던 저는 한 번도 출근 시간, 퇴근 시간 속에 힘듦을 겪은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반 차를 쓰고 퇴근을 하던 날 비록 한번 뿐이었지만 힘든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날 이후 퇴근하고 운동하러 오시는 회원님들이 너무 대단해 보였고 한편으로는 힘든 몸을 이끌고 나온 이 시간을 꼭 후회하지 않게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매 수업 시간을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_좌우 불균형이 심해 체형개선이 필요하신분 _일상생활에서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있으신 분 _운동을 하는데 나만 왜 동작이 안나올까 의아해하고 늘 고민이셨던 분 _PT를 받아봤지만 혼자서 운동도 못하시는 분 _헬스장은 무서워서 못가고 망설이시는 분 _파워리프팅 또는 바벨 덤벨 기본 웨이트트레이닝 배우고 싶으신분 _단계별 트레이닝으로 통증이 있으신 분들부터 혼자서 자립운동까지 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 자격증과 경력 사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재교육원 level1
  • 생활스포츠지도사 보디빌딩
  • 한국인재교육원 level2
  • 척추측만자세 세미나
  • 한국인재교육원 큐어필라테스 매트
  • 한국인재교육원 큐어필라테스(리포머,바렐,체어,캐딜락)
  • 움직임 신경과학&틍증과학 수료
  • 몸마음연구소 래드 재활운동 메인코스
  • 피트니스스타 의왕 2위
  • 피트니스스타 성남 3위